서한

이사회에 보내는 편지

2024년 10월 13일

이사회에 보내는 편지

2024년 7월 11일

이사회에 보내는 편지

2024년 3월 28일

이사회에 보내는 편지

2023년 12월 1일

대표이사에 드리는 편지

(2023년 4월 19일)

주주총회 투표 독려

(2023년 3월 25일)

[FCP 칼럼] 왜 FCP 는 위임장을 달라고 하지 않는 걸까?

(2023년 2월 3일)

[FCP 칼럼] 600,000,000,000원의 증발

(2023년 2월 2일)

이사회에 보내는 편지

(2022년 12월 12일)

이사회에 보내는 편지

(2022년 10월 26일)

주주들에게 드리는 편지

(2022년 10월 26일)

프레젠테이션

주주 프레젠테이션

(2024년 3월 14일)

주주 설명회 프레젠테이션

(2023년 3월 21일)

주주 프레젠테이션

(2023년 3월 16일)

주주 설명회 프레젠테이션

(2022년 12월 9일)

주주제안 프레젠테이션

(2022년 10월 26일)

경영진 프레젠테이션

(2022년 5월 10일, KT&G 서울 사옥)

동영상

주주 설명회 녹화 영상

(2024년 3월 14일)

사장 후보 선정 정상화 제안

(2023년 12월 7일)

주주 설명회 녹화 영상

(2023년 3월 21일)

삼프로TV / KT&G 1만원 배당 과연 가능할까

(2023년 3월 16일)

[쇼츠] (통합) 2023 주주총회 투표 독려 Shorts

(2023년 3월 16일)

전격발표 주주제안

(2023년 1월 18일)

주주 설명회 녹화 영상

(2022년 12월 9일)

예상 반응 문제집

(2022년 12월 9일)

이메일 양식: CEO에 드리는 10가지 질문

(2022년 12월 9일)

삼프로TV / KT&G 저격수 검은머리 외국인 전격 인터뷰

(2022년 11월 9일)

케이티앤지: 글로벌 회사 만들기

(2022년 10월 26일)

언론보도

(2024.07.11)

한국경제 / FCP, KT&G에 테슬라식 CEO 보상 프로그램 도입 제안

(2024.03.29)

아시아경제 / FCP, KT&G 신규 이사회에 서한 “거버넌스 체질 개선 추진해야”

(2024.03.14)

한국경제 / ISS “방경만 KT&G 사장 선임 반대”…행동주의펀드 FCP 손 들어줘

(2024.01.25)

조선일보 / [단독] KT&G 사외이사들, 부부동반 외유 1000만원씩 회삿돈 썼다

(2024.01.22)

한국경제 / 행동주의펀드, KT&G 사외이사에 ‘1조 소송’

(2024.01.17)

조선일보 / [단독] KT&G, 담배 성분 누락 자료 제출… 美법무부 조사 받아

(2024.01.10)

중앙일보 / KT 아닌 KB처럼…KT&G 백복인 대표 4연임 포기, 후임 찾는다

(2023.12.19)

조선비즈 / “내부인 세습 반대” KT&G 사장 선임에 공세 수위 올리는 행동주의 펀드

(2023.10.10)

한국경제 / 행동주의펀드 FCP, KT&G에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제기(종합)

(2023.04.19)

한국경제 / 행동주의펀드 FCP, KT&G에 IR 투명성 개선 요구

(2023.03.10)

이데일리 / 법원, 또 행동주의 손 들어줬다…FCP 가처분 인용

(2023.01.19)

서울경제 / FCP, KT&G 주총 안건 제안서 공식 접수…사외이사에 차석용·황우진 추천

(2022.10.26)

한국경제 / [단독] 싱가포르 사모펀드, KT&G에 인삼공사 분리 상장 제안

(2022.03.29) 

매일경제 / KGC인삼공사 신임 사장에 허철호 KT&G 남서울본부장

(2022.02.10)

조선비즈 / 전자담배 만년 2위 KT&G, ‘원조’ 필립모리스와 공동 1위 됐다

(2020.05.19)

조선일보 / KT&G 비판했다고, 기자 월급 2억 가압류

(2020.01.29)

서울경제 / KT&G ‘릴’, 필립모리스가 판다?

(2018.12.31)

SBS / “靑, KT&G 인사 개입”…신재민 前사무관 폭로 파문 확산

(2016.06.02)

매일경제 / KT&G, 감시 사각지대서 독점사업…사장도 직원도 ‘모럴 해저드’

(2016.06.01)

연합뉴스 / ‘비리 백태’ KT&G, 사외이사 기능은 사실상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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